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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
를 100% 즐기기 위한 노트 5개
커리어 성장
을 위한 따끔한 조언
커피에 진심
인 사람들의 이야기
김찬용 : 1세대 전시해설가, 예술에 빠져드는 지름길을 안내하다
김용주 : 100번째 전시와 101번째 전시, 그 차이를 디자인하다
큐레이터 이지윤 : 내 전시가 싫어도 상관없다, 질문을 던질 수만 있다면
피크닉 :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, 마음을 움직이는 게 전시다
보안여관 : 전시장이 된 여관, 변방의 문화를 소개해 35만명을 모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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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크리에이터위크
김도영 : 오픈런하는 과일 티셔츠, 좋아하는 일이 브랜드가 되기까지
김도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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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
롱블랙 프렌즈 K 하얀색 다마스에서 망사 조끼를 입은 청년들이 내려요. 빨간색 과일 바구니를 꺼내죠. 과일을 파나보다 했는데, 바구니 안에는 돌돌 말아놓은 티셔츠만 보여요. 오픈
영크리에이터위크
뚜기 : 테디뵈르하우스‧골든피스 기획자, ‘한 끗’의 차별화를 말하다
양지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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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C 얼마 전 용산에 갔다가 엄청 고민했어요. 디저트로 도넛 크루아상을 먹을지, 바닐라 찹쌀 약과를 먹을지요! 크루아상 맛집 ‘테디뵈르하우스’와 약과 전문점 ‘골든피스
영크리에이터위크
디스이즈네버댓 : 14년째 힙한 패션 브랜드, 내일의 클래식을 꿈꾸다
조나단
,
박인욱
,
최종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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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
롱블랙 프렌즈 B 요즘 하루 한 번은 마주치는 로고가 있습니다. thisisneverthat. 띄어쓰기도 없는 이 영문구가 적힌 후디나 맨투맨이 자주 보여요. 패션 브랜드 디스이즈
영크리에이터위크
박진표 : 65만 팔로워의 아이즈매거진, MZ의 새로운 눈이 되다
윤경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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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
롱블랙 프렌즈 L 롱블랙 피플은 트렌드를 어떻게 파악해? 난 인스타그램에서 아이즈매거진eyesmag을 팔로우하고 있어. 눈길 끄는 소식부터 알면 유용한 정보까지, 웬만한 뉴스는 다
이수부 키친 : 셰프가 스스로를 돌보며 요리하는, 원테이블 식당입니다
이수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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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
롱블랙 프렌즈 K 긴 연휴 뒤 보낸 한주. 몸은 부쩍 고단했고, 마음은 평소보다 분주했어요. 이번 주말, 하루만은 차분하게 보내야겠습니다. 마음의 보양 차 예약한 식당이 있어요.
작가 정보라 : 나의 이야기엔 교훈이 없다, 오싹한 즐거움만 있을 뿐
정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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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
롱블랙 프렌즈 B 한국 작가가 2023년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 번역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. 지난해 영국 부커상Booker Prize
K드라마 마켓 리포트 : “한국이 만들었지만 넷플릭스 것” 딜레마를 분석하다
롱블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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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
롱블랙 프렌즈 L 추석 연휴에 「무빙」 정주행했어. 와우, 너무 재밌더라. 요즘 넷플릭스·디즈니플러스를 한국 드라마가 접수한 거 알지? 넷플릭스 역대 인기 프로그램 100위에서 1
러비시 팸진 : 사이드프로젝트로 만든 가족잡지, 광고제와 매니아의 선택을 받다
판 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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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
롱블랙 프렌즈 C 제가 수집하는 독특한 잡지가 있어요. 패키지가 검은색 쓰레기봉투, 티슈 갑, 석유통이에요! 또 종이비행기, 카세트테이프, 나뭇가지가 잡지에 붙어있기도 해요. 이
데우스 엑스 마키나 : 예순 살 히피가 만든 브랜드, 문화 그 자체가 되다
롱블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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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
롱블랙 프렌즈 L여기, “우리가 파는 건 철학”이라고 말하는 브랜드가 있어. 매장을 스토어가 아닌 템플temple, 즉 사원이라고 부르는 곳이지. 시드니, 밀라노, 발리, 도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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