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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노트는 어떠신가요?

  • 가족·사람, 그 소중함을 말하는 이야기들
  • 전시를 100% 즐기기 위한 노트 5개
  • 마주친 그 공간, 내 감각으로 만드세요
안무서운회사 : 히키코모리의 ‘은둔 경험’이 진짜 스펙인 이유
정지우 : 세상엔 100가지 사랑이 있고, 우린 모두 단 하나의 사랑을 한다
모리함 :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건, 아주 작은 삶의 조각들이다
푸르메재단 :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,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걷다
러비시 팸진 : 사이드프로젝트로 만든 가족잡지, 광고제와 매니아의 선택을 받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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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의 시선 1 : 브랜드의 감각은,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드러난다

김명수 | B
롱블랙 프렌즈 B 롱블랙 클래스가 돌아왔습니다. 5월의 주제는 ‘브랜드란 무엇인가’입니다.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브랜드를 파고들어 보려 합니다. 브랜드의 측면까지 조명해온 매거진이

자우림 김윤아 : 27년 차 뮤지션, 계속 성장하는 음악을 꿈꾸다

김포그니 | C
롱블랙 프렌즈 C 제 학창 시절을 함께 하던 가수가 있어요. 아침에 일어나면, “마치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날이야(‘Something Good’ 중에서)”라며 주문을 걸었죠.

도라노몬 힐즈 : 52층 빌딩, 선술집 골목과 정원으로 도쿄에 여유를 선물하다

이원제 | K
롱블랙 프렌즈 K 1년 중 한 달을 길에서 보냅니다. 출근이 1시간 반 걸리거든요. 1년이면 720시간. 퇴근하고 운동을 가는 것도 큰 다짐이 필요해요.괴로워하는 저에게 이원제 교

김지수 : “멋진 질문은 필요없다”, 누적 조회수 2300만 인터뷰의 기술

김지수 | B
롱블랙 프렌즈 B ‘자세히 보아야/예쁘다/오래 보아야/사랑스럽다/너도 그렇다.’한국인이라면 모를 수 없는 시, 나태주 시인의 「풀꽃」입니다. 최근 서점에서 그의 이름을 발견했어요.

프리다 : 스토리텔링 대신 트루스텔링, 마케팅의 새 챕터를 열다

롱블랙 | L
롱블랙 프렌즈 L 혹시 육아용품 또는 산후 관리 브랜드의 광고라고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올라? 오동통한 아기의 볼살과 귀여운 웃음소리, 아기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엄마가 떠오를 거야

책 읽는 삶 : 독서란 신성한 숨을 내뿜는 문장의 숲을 거니는 것

김지원 | B
롱블랙 프렌즈 B1년에 몇 권의 책을 읽으시나요? 최근 발표된 문화체육관광부의 독서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, 2023년 무려 60%의 성인이 1년에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았다고

이수지 : “아이들은 전혀 귀엽지 않다”, 안데르센상 그림책 작가가 말하다

이수지 | K
롱블랙 프렌즈 K 요즘 출근길이 즐겁습니다. 날이 좋아서인지 소풍 나온 어린이집 아이들을 종종 마주치거든요. 병아리처럼 아장아장 걸어가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. 미소가 절로 지

마마이트 : 122년 스프레드 브랜드, 헤이터 마케팅을 무기로 삼다

롱블랙 | C
롱블랙 프렌즈 C 악플보다 무서운 게 무플이라고 하죠. 여기, 아예 악플을 마케팅 소스로 삼은 과감한 브랜드가 있어요. 바로 영국의 스프레드* 브랜드 마마이트Marmite.*빵이나

챕터원 : 작가 양성소가 된 편집샵, 한국적인 공예 라이프를 제안하다

차승희 | K
롱블랙 프렌즈 K 2013년 가로수길에 처음 문을 연 ‘챕터원 셀렉트CHAPTER1 SELECT’를 아시나요? 서울에서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인 편집샵으로 눈길을 끌었어요. 뉴욕 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