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트
멤버십 가입
로그인
로그인
회원가입
멤버십 가입
노트
검색
이벤트
고객센터
1:1문의
슬랙 커뮤니티
하루 한 번의 성장
롱블랙이 더 궁금하신가요?
이런 노트는 어떠신가요?
전시
를 100% 즐기기 위한 노트 5개
가족·사람
, 그 소중함을 말하는 이야기들
마주친 그 공간,
내 감각
으로 만드세요
김용주 : 100번째 전시와 101번째 전시, 그 차이를 디자인하다
보안여관 : 전시장이 된 여관, 변방의 문화를 소개해 35만명을 모으다
피크닉 :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, 마음을 움직이는 게 전시다
김찬용 : 1세대 전시해설가, 예술에 빠져드는 지름길을 안내하다
큐레이터 이지윤 : 내 전시가 싫어도 상관없다, 질문을 던질 수만 있다면
멤버십에 가입하고
더 많은 노트를 읽어보세요.
멤버십 가입
이미 멤버십 회원이신가요?
로그인하기
노트
옵션
정렬
최신순
최신순
과거순
최고평점순
완독률순
히웃데님 : 일자리가 사라진 마을, 그 마을을 살린 청바지
이정민
|
K
롱블랙 프렌즈 K언제부터인가 옷을 사려고 하면 망설여져요. 이미 옷이 너무 많은데, 이 옷은 몇 년이나 입고 버리게 될까,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. 저같은 사람이 많은가봐요. ESG
롱블랙과 함께, 하루 한 번의 성장이 시작됩니다
롱블랙
롱블랙을 아시나요.에스프레소 두 잔에 뜨거운 물. 롱블랙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마시는 커피입니다.아메리카노와 같지 않느냐구요. 맞습니다. 롱블랙은 아메리카노와 비슷해요. 하지만 두
first
previous
131
132
133
la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