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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
를 100% 즐기기 위한 노트 5개
가족·사람
, 그 소중함을 말하는 이야기들
커피에 진심
인 사람들의 이야기
김용주 : 100번째 전시와 101번째 전시, 그 차이를 디자인하다
피크닉 :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, 마음을 움직이는 게 전시다
김찬용 : 1세대 전시해설가, 예술에 빠져드는 지름길을 안내하다
큐레이터 이지윤 : 내 전시가 싫어도 상관없다, 질문을 던질 수만 있다면
보안여관 : 전시장이 된 여관, 변방의 문화를 소개해 35만명을 모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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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바니 : 대기업이 버린 낡은 공장, 그릭 요거트 열풍이 시작되다
이정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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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
롱블랙 프렌즈 K요즘 다이어트하고 있습니다. 샐러드와 그릭 요거트가 제 주식이죠. 그릭 요거트를 검색하다가 초바니라는 회사를 알게 됐어요. 미국 1위 그릭 요거트 브랜드라고 합니다
발뮤다 : 극강의 제품으로 큰 후발주자, 이번엔 스마트폰을 내놓다
금동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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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
롱블랙 프렌즈 B“Stay hungry, Stay foolish(늘 갈망하고, 우직하게 나아가라)”스티브 잡스가 남긴 말입니다. 잡스는 예술가였다고 생각합니다. 번뜩이는 발상과 완
메쥬리 : 가업을 거부한 딸, 가업을 딛고 보석 산업의 판을 바꾸다
박마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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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
롱블랙 프렌즈 C아니, 나 황당해서! L이 어제 엄청 예쁜 귀걸이를 하고 있더라고요. 내가 L을 막 동경하고 따라하고 싶고 그런 건 절대 아닌데, 그냥 그 귀걸이가 엄청 예뻐서요.
스우파 : 프로들의 서바이벌이 보여준 일의 의미와 리더십
최정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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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
롱블랙 프렌즈 L나 모양 빠지는 거 싫어하는 거 알지. 사회 생활 시작하고 남들 앞에서 울어본 적 없어. 그런 내가 지하철에서 예능 프로그램 보다가 울 줄이야! 그래 맞아, <스트
센스의 재발견 : 기술이 절정에 이르면 센스의 시대가 찾아온다
미즈노 마나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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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
롱블랙 프렌즈 B제가 특히 일의 감각에 대해 자주 고민하는 건 아실 겁니다. 감각이라는 주제에 주목하며 책을 찾다 보면 유난히 일본 책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. 그 책들을 훑다가
토라야 : 500년 넘은 화과자 기업이 묻는다, 당신은 변하고 있는가
금동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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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
롱블랙 프렌즈 B전 갈수록 역사책 읽는 게 좋아집니다. 어려서는 이해하지 못했던 오래 전 사건들이 지금은 제 일에 영감을 주는 교과서가 되고 있어요. 역사를 좋아하게 된다는 얘기를
조엘 킴벡 : 뉴욕의 패션 전문가, "스몰 브랜드의 시대 아니다"
조엘 킴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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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
롱블랙 프렌즈 C와, 저 얼마 전에 진짜 멋진 분 만났어요. 제가 패션·뷰티에 관심 많은 거 아시죠! 뉴욕 한복판에서 패션·뷰티 전문 브랜딩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대표님을 만난 거예
보마켓 : 브런치와 와인을 제안하는 ‘생활 밀착형 동네 마켓’의 탄생
이원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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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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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
롱블랙 프렌즈 K스타치 푸드 기억하세요? 얼마 전 B가 소개한 암스테르담의 동네 슈퍼마켓이요. 전 마치 그 가게를 가본 듯한 느낌이었어요. 횡단보도 앞 모퉁이의 슈퍼마켓, 들어가면
짓스티카 : ‘여드름이 별 건가’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의 등장
김혜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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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
롱블랙 프렌즈 C혹시 여드름 심하신 분? 저요… 요즘 계속 마스크 쓰고 다니잖아요. 그래서 턱드름이 장난 아니에요. 저 같은 사람이 많아서 마스크네Maskne라는 신조어도 생겼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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